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 피시 (문단 편집) == 개성 == [[파일:external/jump-netabare.up.n.seesaa.net/E58395E381AEE38392E383BCE383ADE383BCE382A2E382ABE38387E3839FE382A220E3838DE382BFE38390E383AC207879-6.jpg|d=a0]] '''「치인(歯刃)」''' 변형계 이빨 하나하나가 칼같은 형태로 뻗어나와 변형되는 것은 물론 마치 나뭇가지처럼 한 가닥에서 여러 방향으로 뻗어나가는데다 [[촉수]]의 공격을 방불케 하듯 자유자재로 조종되며, 이를 이용해 지형을 살려 이빨을 다리삼아 이동하는 것으로 한정된 공격범위와 기동성을 보완한다. 입술을 굳이 잇몸이 드러나도록 까뒤집어 놓은 것도 드러나는 모든 이빨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편으로 추정된다. 칼날의 사정거리가 매우 긴데다가 본인도 개성 활용능력이 상당한 고수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매우 까다롭다. 단순하게 따져도 사람 키의 4~5배는 될만큼 길어질 수 있는 16개 이상의 날카로운 촉수가 한꺼번에 빠르게 뻗어나올 수 있고 사출각도 전환도 자유자재에다 히드라 머리마냥 분열되기까지 하니 이 정도면 입에 기관총을 달고 다니는 수준. 이동, 공격, 방어, 근거리와 원거리 견제는 물론 일대 다수의 싸움까지 전부 커버 가능한 훌륭한 개성이다. 약점이 있다면 지형에 상당히 많이 의존하기에 평지에서는 활용도가 떨어진다는 것. 역으로 말해 지형지물이 잔뜩 있는 산 속이라든지 도심 뒷골목 같은 곳에선 말 그대로 날아다닌다. 여담으로 저렇게 입술을 다 까뒤집은 데다 이빨을 뻗을 때는 [[롤로노아 조로|입을 움직이면 안 되는데도 잘만 말한다]]. 이를 뻗어서 공격함과 동시에 '''"가르쳐주마~~~!!!"'''라고 소리쳤다. 토코야미에게 당할 때 이빨이 몽땅 부러져서 이후 탈옥을 하더라도 개성을 제대로 쓸순 있을지 의문을 표하는 독자들이 꽤 있었으나, 297화에서 재등장했을때 멀쩡하게 개성으로 간수건 수감자건 다죽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 이빨은 부러지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재생되는 듯 하다. [[분류:빌런 연합]]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